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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년 친구를 잃고 싶지 않아
    카테고리 없음 2022. 7. 17. 05:26

    5년 친구를 잃고 싶지 않아
    고등학교 2학년 때 5년 동안 친구를 잃지 않고 싶어요

    중학교때부터 친구였는데 중학교때 엄청 호구키였어.. (지금은 아니야!)

    그 친구는 나에게 매우 가혹한 사람이었음에 틀림없다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얼굴에 염분이 빠지기 시작했는데 그때부터 예쁘다는 말을 들은 것 같아요.

    그런데 우리 반의 이상한 녀석들이 나를 아주 심하게 비난했다. 겁이 나서 한마디도 못했는데...

    내가 예쁘다는 말을 처음 들었을 때, 뭐야? 당신은 그가 예쁘다고 생각합니까? 허세 부리지 마십시오. 나는 이렇게 말했다.
    애들이 내 외모를 너무 순진하게 해서 너무 좋아서 끼어들고..

    하루 이틀이 아니라 1년 내내 외모로 비난받아야 했다.

    살 빼기(나는 평균 167/55였다) 어깨가 너무 두꺼워서 입이 튀어나왔다고 한다. ..

    정말 나를 위해. 엄격하게 자신의 조건으로

    그때는 외모에 집착해서 고등학교 1학년 때까지는 많이 힘들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괜찮아졌어요.

    그는 그런 식으로 나보다 우월하다고 느끼길 원했던 것 같아

    솔직히 객관적으로 보면 뚱뚱하고 못생겼고 567정도 입니다.

    공부를 열심히 해서 23등급이 떠다닌다

    나보다 낮은 호구가 자기보다 똑똑한 게 싫었다.

    더많아요 조금만 알려드릴께요

    계속 가다보면 날 쓰러뜨릴 뿐인데, 그만 지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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